김포시-한국수자원공사, 상생발전 업무협약…협력사업 발굴·추진

경기=노진균 기자
2026.01.08 11:01
김병수 김포시장(오른쪽)과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이사가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시가 지난 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김포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양 기관이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안정적 이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양 기관 경쟁력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신규 협력사업의 발굴·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사측은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사업추진전략 수립 용역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목표로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는 지역사회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을 아우르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의 수변 및 도시 관리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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