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AI 혁신 TF 출범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2026.01.13 12:27

구미제조업 기반과 AI 결합...'미래 성장 동력' 확보

경북 구미시가 13일 'AI 혁신 전담조직'(TF)을 공식 출범했다.

AI 혁신 TF는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AI 정책 지원반, AI 산업 육성반, AI 인프라 구축반, AI 인재 육성반 등 4개 실무반이 운영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구미정책기획연구소)이 전담 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정책 자문과 비전 수립을 지원한다.

시는 조만간 (가칭)AI 비전위원회 구성하고 다음 달 '구미시 AI 비전 선포식'을 열어 (가칭)'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 공식화에 나선다.

이번 TF 출범은 시가 정부의 AI 전환 기조에 집중하고 구미제조업 기반과 AI 결합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장호 시장 주재로 열린 '구미시 AI 혁신 TF 추진 보고회'에서는 2026년 중앙부처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각 실·국·소별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국비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사진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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