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서 최고 등급

권태혁 기자
2026.01.27 09:27

'PKNU 드림 잡페어' 등 지역 청년 취업 지원 성과
단계별·유형별 비교과 프로그램 체계 정비

부경대학교 전경./사진제공=부경대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노동부와 각 지자체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기능과 인프라를 통합·연계하는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경대는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57개 기업이 참여한 'PKNU 드림 잡페어'를 통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진로·취업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개별 역량 수준에 따라 트랙(시리즈) 형태로 설계하고, 단계별·유형별로 프로그램을 정비했다. 또 채용기업과 합격자 정보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인재 간 매칭 정확도와 취업 합격률을 높였다.

아울러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학생 참여도와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부경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2018년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했다"며 "그간 축적한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의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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