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행안위원장, 시도 통합 입법 현장 중심 '광폭' 행보

화순(전남)=나요안 기자
2026.02.06 15:15

5개 구의회 의장단·시의회 TF·구청장단 잇단 간담회…갈등 조정과합의 제도화하는'책임 정치' 구현

광주 5개 구의회 의장단이 주최한 전남·광주행정통합 국회 행안위원장 초정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신정훈 의원실

국회 행안위원장인 신정훈 의원(더불어 민주당, 나주·화순)이 광주·전남 시도통합 입법 공청회를 앞두고 6일 광주 5개 구의회 의장단과 만나는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신 위원장은 이번 주 광주시의회 시도통합 TF팀, 5개 구 구청장단을 차례로 만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국회 행안위원장이 직접 현안을 조율하고 제도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정·재정권 배분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 등 민감한 쟁점들을 직접 정면으로 다루며,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논의를 주도할 방침이다.

신 위원장은 "시도통합은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과제다"며 "갈등은 조정하고, 합의는 반드시 제도화하는 책임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