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과천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경기=권현수 기자
2026.03.04 15:28

19~64세 시민·관내 직장인 대상…3월13일까지 접수
24주간 1대1 상담·3회 건강검진…스마트폰 기반 상시 모니터링

과천시청 전경./사진제공=과천시

경기 과천시 보건소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00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과천 시민과 관내 직장인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위험요인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이상 등이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4주간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의 1대1 상담과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다. 사업 기간 중 총 3회의 건강검진을 통해 신체 지표 변화를 확인한다.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소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체 검진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4월 중 추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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