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재 대전대 교수, 구조물 안전 진단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권태혁 기자
2026.04.22 10:51

토목 건설재료 분야 논문 287편 발표 및 친환경 신소재 개발

이병재 대전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사진제공=대전대

대전대학교는 이병재 토목환경공학과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수는 구조물 안전·진단 및 유지관리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의 추천을 받았다.

이 교수는 토목 건설재료 분야에서 논문 287편을 발표하고 다수의 특허를 출원·등록했다. 또 산업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건설 신소재를 개발하고 콘크리트 자기치유 기술을 연구해 구조물의 수명과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시설물 안전 확보와 유지관리 비용 절감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최근 노후화된 인프라가 늘면서 구조물 안전 확보와 선제적인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체계와 안전성을 향상하는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