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발전사 통합과 에너지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제1차 혁신·통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중동 위기에 따른 LNG 등 발전 연료와 암모니아 등 발전소 탈질설비용 약품 수급 안정성을 점검했다. 사옥과 수송부문에서 지난해 대비 5% 에너지 사용량 절감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영향과 대응 전략도 모색했다.
특히 조직에 윤리·인권경영 문화를 정착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는 '2026년도 전사 청렴·윤리 실천 선언식'도 진행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안정적 전력공급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한발 앞선 대응이 중요하다"며 "에너지 전환과 발전사 통합이라는 변화에 세밀한 전략을 마련해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