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7일 호텔·리조트 분야 채용 설명회를 열고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발판 마련에 나섰다.
설명회에는 △신라스테이 △휘닉스파크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 미래상과 직무 △채용 절차 △복리 체계 등을 안내했다.
△경남관광고 △선명여고 등 11개 직업계고 교사와 학생 150여명이 설명회에 참석해 기업 인사 담당자와 상담하고 취업 방향을 설정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의 전공을 고려해 지난달 15일 반도체 분야에 이어 지난달 22일 외식업 분야 설명회 등 맞춤형 채용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앞선 설명회 참석 직업계고 학생 중 100명 정도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12일 DB하이텍 채용 설명회, 7월10일 경남직업교육박람회 등 행사를 개최해 직업계고 학생의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취업을 위해 쌓아온 노력이 이번 채용 설명회를 통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