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운영할 기초지자체 17곳 선정

정인지 기자
2026.05.22 06:00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전경. /세종=뉴스1

교육부는 22일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사업을 운영할 기초지방자치단체 17곳을 발표했다. 기초지자체는 평균 8억6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경기 연천군 △서울 영등포구 △인천 옹진군 △경기 남양주시 △경기 화성시 △울산 울주군 △대구 군위군 △대구 달성군 △경북 의성군 △전남 영광군 △전북 진안군 △전북 순창군 △전북 부안군 △제주특별자치도 △충남 예산군 △충북 진천군 △충남 논산시다. 이의 신청 절차 등을 거쳐 다음달 4일 결과를 최종 확정한다.

선정된 기초지자체의 대부분이 방학 중 돌봄·교육 참여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급·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기초지자체는 6월 한 달 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여름방학부터 계획한 모델을 즉시 운영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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