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스승의 날인 15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세종시 해밀동의 한 유치원을 찾아 유치원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5. /사진=강종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5/2026052117445742615_1.jpg)
교육부는 22일 영유아기 사교육 인식 개선을 개선을 위해 4개의 전문학회와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육아정책연구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한국인지과학회, 구성주의유아교육학회가 참여한다.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중시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 4월 '아동의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기 사교육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안착을 위한 이행 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당 방안의 후속 조치로, 부모와 현장이 신뢰할 수 있는 근거 기반 정보를 확산하고 영유아기 배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기의 배움은 더 빨리 앞서가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며 성장의 토대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영유아 시기에 맞는 놀이와 경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