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가 지난 26일 학생생활관 관리동 2층에서 'MNU Living & Culture Lounge'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은 학생생활관 내 학생들의 휴식과 소통,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송하철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함께 둘러보고 학생과 대학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MNU Living & Culture Lounge'는 학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수요를 반영했고 휴식, 학습,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이 생활관 안에서 보다 편안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목포대는 이번 공간 조성을 통해 학생생활관이 주거 공간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정아 목포대 학생생활관장은 "학생들의 휴식과 편의를 고려한 복합문화공간이 새롭게 마련돼 대학 구성원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만족도 높은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관 환경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