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단법인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와 함께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TU GAIA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협회 소속 소부장 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시흥시 소부장 산업 경영인과 한국공학대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공학대는 TU GAIA센터를 중심으로 지·산·학·연·관·민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연구·인력 역량을 연계할 계획이다.
행사는 황수성 총장의 환영사와 김석원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수석부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이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김경민 첨단반도체패키지-PCB센터장이 공동기기원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융복합시험분석센터와 첨단반도체패키지-PCB센터 등 공동기기원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소부장 산업 경영인과 한국공대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반월·시화 산업단지 소부장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 총장은 "지·산·학·연·관·민 얼라이언스 구축과 확대를 통해 지역 소부장 기업과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연구·인력 역량을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학대 TU GAIA센터는 경기도 RISE 사업과 연계해 'AX 기반 자율제조' 기술 실증과 디지털 제조혁신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GAIA는 'Gyeonggi Academia-Industry Alliance'의 약자로, 경기도 내 대학과 산업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