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VPP(가상발전소) 기업 해줌이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제도(이하'준중앙급전 제도') 2차 참여 발전소 모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최근 태양광 출력제어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준중앙급전 제도는 출력제어 손실을 보전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줌은 오는 10일까지 추가 자원을 모집한다.
해줌은 전력거래소로부터 kW당 9.42원의 정산금을 확보하는 고도화된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전력거래소의 급전 지시에 따라 발전량을 조정하면서도 보상를 챙김으로서 출력제어가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단임을 성공적으로 증명했다.
이번 상반기 운영 과정에서 준중앙급전 제도에 참여한 고객이 가장 크게 만족한 부분은 '원격 자동 제어 편리성'이다. 해줌이 자체 개발한 VPP 운영 플랫폼인 '해줌V'는 24시간 원격으로 모든 제어 상황을 안전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어한다. 또한 AI 기반 실시간 기상 예측 모델로 급전지시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사업자의 편의성과 수익 안정성을 동시에 높였다.
해줌은 현재 준중앙급전 제도 전체 등록 자원 약 470MW 중 약 50%인 233MW를 운영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발전사업자가 준중앙급전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등록 절차, 원격 시스템 연계,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초기 참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앞으로 비중앙 자원들의 출력제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해줌과 함께라면 출력제어는 더 이상 손실이 아닌 추가 수익을 만드는 기회가 된다"며 "독보적인 VPP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전사업자분들이 시장 변화 속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든든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준중앙급전 제도 참여 및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