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통과한 강력한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공급하며 디지털 전환(DX)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CSAP는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한 클라우드 보안인증 제도다.
한전KDN은 직접 구축해 운영 중인 기후부 산하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K-ECP'(KDN Energy Cloud Platform)를 통해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보안인증(CSAP IaaS)을 획득 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공공 클라우드 보안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K-ECP는 구축 과정에서부터 공공기관 운영에 필요한 요구·기준에 부응해 추진됐으며, 고도의 보안 안정성을 요구하는 국가정보보안 기준 지침을 완벽히 준수하고 있다.
K-ECP 서비스 기능 내 '기후부 특화 보안 관제 서비스'를 통해 국가 보안 관제 체계를 원활하게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공공 분야의 중요 정보 자산과 인프라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방어하는 다중 관제 체계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틈새 없이 구현해 낸다.
한전KDN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해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K-ECP 등 주요 정보시스템의 완벽한 암호화 조치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국가 핵심 인프라인 전력과 에너지 분야의 ICT를 책임지는 전문 공기업으로서 CSAP 인증 기반의 강력한 보안 인프라로 공공기관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보다 고도화된 보안 환경 제공으로 인공지능·디지털·에너지의 3대 대전환(AX·DX·EX)을 선도하는 국민의 신뢰를 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