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지원 '밀착 케어'

경기=노진균 기자
2026.09.01 15:17

하반기 취업전략부터 입사지원까지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
1대1 맞춤 컨설팅·사후관리 연계해 취업 경쟁력 강화

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하는 취업스쿨.' /사진제공=카톨릭대학교

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8일 교내 김수환관에서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하는 취업스쿨'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취업스쿨은 취업전략 수립부터 입사지원, 사후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강 및 오리엔테이션, 온라인 1대1 맞춤형 컨설팅, 후속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가자별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춘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28일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하반기 채용시장에 대비한 취업전략과 효과적인 잡 서치(Job Search), 입사지원서 작성법 등 실제 구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강 이후에는 한 달간 온라인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된다. 참가자의 취업 목표와 준비 수준을 바탕으로 개인별 취업전략을 점검하고 입사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이 종료된 이후에도 후속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실제 노동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향후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병관 센터장은 "이번 취업스쿨이 청년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취업전략을 수립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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