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롱런한 소개팅앱 '정오의데이트', 누적 가입자 600만명 돌파

15년 롱런한 소개팅앱 '정오의데이트', 누적 가입자 600만명 돌파

최태범 기자
2026.09.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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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소셜데이팅 앱 '정오의데이트'의 누적 가입자가 600만명을 돌파했다. 2021년 400만명, 2023년 500만 달성에 이어 3년 만에 100만명이 늘었다.

1일 정오의데이트 운영사 모젯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활성 회원의 남녀 비율은 약 1.26대 1로 남성이 약 56%, 여성이 약 44%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서비스 평점은 4.4점을 기록하고 있다.

모젯 관계자는 "회원 구성이 정오의데이트의 강점"이라며 "특정 성별에 크게 치우치지 않은 회원 구성을 바탕으로 이용자 간 만남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모젯은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능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또 24시간 운영자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기술적 차단 장치로는 △로맨스 스캠 계정 차단 △동일 IP 자동 차단 등을 도입했다. 이밖에 '클린캠페인'을 통해 불량 이용자 패턴을 분석하고 차단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젯 관계자는 "누적 가입자 600만명이라는 성과는 이용자들의 신뢰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만족스러운 만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이용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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