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마지막 공직"…출마 여부엔 "적절한 때 밝힐 것"

지영호 기자
2015.02.25 11:23

[the300]

이완구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1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2015.2.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완구 국무총리는 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 자리가 마지막 공직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해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할 의사가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 총리는 이 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지역구민의 최소한의 도리가 있어 적절한 상황이 되면 의지를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의원은 "6명의 장관이 겸직의원인데 내년 1월13일까지 사퇴해야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며 "다들 출마 의도가 있는 듯 하다. 총리까지 내년에 출마하신다고 하면 국가 기강이 서지 않는데 총리 만큼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할 의도가 없는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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