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지난 11~12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정부부처 등의 업무보고 관련 브리핑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통일교 문제를 통일교 게이트로 규정하고 있다"는 지적에 "통일교 논란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실의) 기존 입장을 봐 주면 될 것 같다"며 "특정 종교의 문제나 여야 문제가 아니라 국가 운영 원칙에 대한 문제이며 공동체 사회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가 있었다면 엄정 수사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원광 기자
2025.12.14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