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추모 행렬 속 이준석,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정경훈 기자
2026.01.30 16:30

[the30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만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30일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았다.

이 대표는 30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전 총리 빈소를 찾았다. 앞서 이 대표는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이 전 총리 빈소에 조화를 보내기도 했다.

이 대표는 지난 25일 이 전 총리의 소식을 접하고 "이 전 국무총리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7선 국회의원, 국무총리를 역임하시며 오랜 세월 대한민국 정치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 총리 발인은 다음날 오전 거행될 예정이다. 이후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노제를 지낸 뒤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지날 예정이다. 이 전 총리의 영결식은 '고(故)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으로 같은 날 엄수된다. 안장식은 같은 날 오후 3시30분 세종시 은하수 공원에서 평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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