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2026 합동화력훈련'의 국민참관단을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참관일자는 5월 18일(월)·21일(목)·26일(화)이다. 각 일자별 400여명, 총 1200명을 모집한다.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SNS 등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결과는 오는 13일부터 신청 시 제출된 이메일로 개별 통보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되는 합동화력훈련이다. 식전행사에서는 국군의 위용을 소개하는 영상상영과 블랙이글스 기동비행, 군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훈련에서는 첨단 합동전력의 실사격과 기동훈련을 선보인다. K-방산의 주력장비와 신규 전력화 무기체계 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장비견학'의 기회도 마련했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독자적인 방위능력과 합동성에 기반한 자주국방 의지를 구현하겠다"며 "첨단과학기술 기반 합동전력의 작전수행능력을 현시해 K-방산 무기체계의 실전 우수성을 현장에서 입증함으로써 '국민의 군대'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