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삼성전자 파업 민주당은 끝까지 입꾹닫...이게 집권여당"

이태성 기자
2026.05.19 11:23

[the300]

(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오전 경기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 농정 중인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양 후보는 지난 18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게이트 앞에서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따른 총파업 위기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단식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2026.5.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삼성전자 파업, 민주당은 끝까지 입꾹닫"이라며 "노조 편들자니 주주들이 무섭고, 회사 편들자니 민노총이 무섭고, 이런 자들이 집권여당"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대화로 풀라며 '응원'하는 게 우선이라고 한다"며 "삼성전자가 파업하면 가장 큰 타격 받는 건 경기도인데 누구를 응원한다는 것인가"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 양향자 후보는 삼성전자 앞에 텐트치고 단식에 돌입했다. 파업 철회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며 "'선거 승리보다 대한민국의 생존이 더 중요하다'고 절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악법은 다 만들어놓고 일 터지면 뒷짐지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토론도 거부하고 드러누운 추미애"라며 "국민이 모를 것 같지만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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