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20여년 만에 균형발전이 국정 최우선 과제가 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뿌려 놓은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노 전 대통령의 꿈이 김경수의 꿈이 됐고 다시 이재명 대통령의 꿈이 됐다. 노 전 대통령의 '5+2 초광역경제권'이 김경수의 '부울경 메가시티'가 됐고 이 대통령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이 된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그 꿈이 현실이 되기 위한 운명의 갈림길"이라며 "함께 꾸었던 꿈을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부터 꼭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간절한 마음으로 반드시 이기고 다시 찾아 뵐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방선거 한복판에서 다시 그날을 맞는다. 세월이 한참 흘렀건만 그날의 기억은 바래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