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메르스 확진자 총 5명·접촉자 401명

이슈팀 김민기 기자
2015.06.17 10:43

[서울시 구별 메르스 현황]

/사진=강동구

서울시 강동구청은 16일 오전 0시 기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는 총 5명이며 이중 사망 1명, 격리 3명, 퇴원 1명이라고 17일 밝혔다.

강동구 메르스 퇴원자는 365열린의원 원장이다.

또 메르스 접촉자는 총 401명으로 이중 94명이 격리 해제돼 자택격리자는 307명이다.

자택격리자 307명은 전날 기준 303명에서 8명이 늘고 4명이 격리 해제 조치된 수다. 또 격리해제자도 전일 90명에서 4명이 늘어 총 94명이 됐다.

강동구청은 "메르스가 의심되어 보건소 앞마당에 설치된 임시진료소를 방문한 주민은 16일 39명이었으나 큰 이상이 없어 자택으로 대부분 귀가했으며, 의료기관 안내를 받은 주민은 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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