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지난달 28일 호텔선샤인 대전에서 개최된 '내고장 인재 행복일자리 만들기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환경청장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사례 확산과 일자리 창출, 지역창의인재 양성 등을 목적으로 2015년 하·동계 계절학기 기간 중 4주 간 현장실습에 참여한 충청권 14개 대학에서 126여 명의 학생이 응모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모전 수기 심사 기준은 진정성·교훈성·산학협력 연계성 등으로 이뤄졌으며, 수상에는 기관주도형·창업체험형·학생주도형·일반연계형 4가지 유형으로 진행했다.
기관주도형에는 환경청장상 이승윤·최우수상 박지원·우수상 조은아와 임태균·장려상 잉진주와 김정은 학생이 수상했다.
창업체험형에는 우수상 김국진·장려상 원규연 학생, 학생주도형에는 우수상 김주은·장려상 이현수 학생, 일반연계형에는 최우수상 김태헌, 장려상 강우재 학생이다.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관계자는 "연고지도 없는 태안까지 와서 현장실습을 하는 박지원 학생의 도전정신에 직원들 모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한 달 간 팀 분위기를 활력이 넘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