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세종 잉글리쉬 존' 새 단장

문수빈 기자
2016.03.28 13:15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는 학생들이 영어를 좀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광개토관 지하 1층 Global English Zone을 'SEZ(Sejong English Zone·세종 잉글리쉬 존)'으로 새 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

규모와 시설 개선으로 기존 English Zone 로비에서 진행되던 Global English(프리토킹) 수업을 다양한 기자재를 갖춘 별도 강의실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강의실 규모 확장으로 수용가능 인원도 증가했다.

영어회화 학습을 원하는 학생은 별도의 예약 없이도 SEZ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회화그룹 토론에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 SEZ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업은 Free Talking Class를 포함한 글로벌 잉글리쉬(진로탐색·심화과정), English Speaking Strategies 등이 있다.

신 총장은 "세계화 시대에 적합한 영어회화 실력 육성을 위해 학생들이 원어민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Global English Zone에서 상시 대기 중인 영어 원어민 교수와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언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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