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창업지원단(단장 정화영)은 5~6일 이틀간 교과과정에 창업교육을 융합한 'All 1800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All 1800 스타트업은 신입생 모집정원 1,800여 명 전체를 대상으로 생애주기적 창업교육을 실시하겠다는 의미에서 명명됐다.
학생들은 교양 필수 과목인 '진로설계(2)' 수강 신청을 통해 All 1800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다.
또한 1박 2일 합숙기간 동안 사업아이디어 도출과 사업기회 조사 및 시장분석, 사업아이템 제안서 발표와 평가를 통한 아이템 검증 기회를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첫 째주 1회차 캠프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5개 단과대학 22개 학과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여 학생 수는 1,000여 명에 달한다.
정화영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 도입은 학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창업 인식을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의 실전 창업과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밭대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대학 창업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