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30일 'OECD 국제 워크숍' 개최

권현수 기자
2016.06.29 11:03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 오는 30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OECD(경제협력개발기구)·독일 GIZ와 공동으로 '2016 OECD ESSSA(Employment and Skills Strategies in South Asia)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차원의 고용주 직업훈련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40여 명의 국내외 직업훈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션1에는 'OECD국가의 지역차원 직업훈련 및 활용 사례'에 대해 OECD 선임 정책분석관 Jonathan Barr와 김은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장, 이진구 교수(코리아텍 HRD센터장)가 발표한다.

이어 세션2에서 '동남아 국가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직업 훈련 및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말레이시아 Tun Hussein Onn Malaysia 대학 학장 Razali Bin Hassan,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사무관 Sambath Tann, 태국 Rajamangala 기술대학 총장Numyoot Songthanapitak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더불어 이문수 교수가 사회를 맡은 세션3에서는 '효과적인 정부 모델 및 고용주 참여 프로그램'에 대해 필리핀 기술교육훈련개발부 직업훈련담당관 Albert Basa,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 과장 Mohamad Yaacob,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과장 Khanthala Luangrath, 태국 Maehongson 지역기술개발센터 과장 Semsakul Pojanagaroo, 전남대 전명숙 교수 등이 발표한다.

모든 세션이 끝난 후 코리아텍 다담창의센터, VT(Virtual Training. 가상현실 교육)시설 등 캠퍼스 투어가 진행된다.

김기영 총장은 "글로벌 HRD 허브 대학인 코리아텍이 개교 25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OECD와 아세안 국가의 직업훈련정책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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