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첫 코로나19 확진자…보광동 49세 여성

한민선 기자
2020.03.05 09:27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 용산구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용산구에 따르면 보광동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이 지난 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와 동선, 밀접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용산구 주민 중 확진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관내에서는 지난달 25일 LS용산타워에 직장을 둔 경기도 김포시 거주 36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은 확진자 주소시 기준으로 중구와 강북구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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