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으로 인해 파손된 법원 외벽 등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직후 지지자들의 집단 난입과 폭력사태로 아수라장이 된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이날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다만 차량 운행은 불가능하고, 법원 출입 시 신분확인이 필요하다. 2025.1.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경찰청이 서울중앙지법 판사 살인을 예고한 게시물을 올린 피의자를 검거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판사와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살인 예고글을 올린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 판사 살인 예고글을 게시한 피의자 1명을 검거했고, 이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19일에는 국회의원 살인 예고글을 올린 피의자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협박성 및 불법행위 선동 게시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