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30대 남성, 옆엔 자녀 4명도..."미안하다" 유서 남겼다

윤혜주 기자
2026.03.18 22:27
사진=머니투데이

울산 한 빌라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8분쯤 울산 울주군 한 빌라 방 안에서 30대 남성 A씨와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자녀 중 3명은 미취학 연령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소셜미디어) 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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