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 논란' 조진웅, 지인들과도 연락 끊었다...은퇴 뒤 근황은

박다영 기자
2026.04.01 15:09
배우 조진웅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진행된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8 /사진=김창현 chmt@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한 배우 조진웅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더팩트'에는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해외잠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조진웅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포착됐다. 현지에 거주 중인 한 교포는 지인이 말레이시아 시내에서 조진웅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다만 빠르게 스쳐지나가 사진이나 영상을 남기지 못했다고 했고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이 채널은 조진웅이 연예계를 은퇴한 후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고 사회적 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은퇴 후 4개월 간 그의 행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차량 절도와 성폭행 등에 연루돼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성인이 된 후 극단 단원을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고, 만취 상태로 운전해 처벌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조진웅은 성폭행을 제외한 일부 사실을 인정하며 보도 하루 만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해당 채널은 조진웅이 은퇴 후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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