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예비군 훈련받던 20대 쓰러져 숨져…군·경찰 조사

김소영 기자
2026.05.14 11:17
지난 13일 오후 7시쯤 경기 포천시 한 야산에서 동원 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경기 포천시 한 야산에서 동원 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가 돌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포천시 한 야산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군 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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