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상가 건물에서 LP 가스통이 폭발해 4명이 다쳤다.
28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5분쯤 인천 부평구 청천동 3층 규모 상가 건물 2층에 위치한 주점에서 LP 가스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40~50대 남성 두 명이 전신 2도 화상 등 중상을 입었고, 다른 50대 남성 두 명도 경상을 입었다. 폭발 충격으로 건물 외벽 유리창이 깨지는 등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LP 가스통 교체 또는 가스 주입 작업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다"며 "부상자 응급조치 등을 마친 뒤 상황을 종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