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형제, 물에 빠져 숨져"...곡성 테마파크서 참변

박다영 기자
2026.06.21 19:08
가족과 함께 전남 곡성군의 한 물놀이 테마파크를 찾은 어린 형제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사진=머니투데이 DB

가족과 함께 전남 곡성군의 한 물놀이 테마파크를 찾은 어린이 형제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전남 곡성군 한 물놀이 테마파크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11세, 9세 남자아이 형제 2명을 구조한 후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형제는 결국 숨졌다.

이들 형제는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왔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물놀이 체험장 내 CC(폐쇄회로)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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