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한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불이 나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2분쯤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6층 규모 도시형 생활주택의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80대 여성 거주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다. 그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주민 4명도 연기 흡입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110여명과 소방차 35대를 투입해 약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10평 규모의 주택 1채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