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 간부, '성 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

민수정 기자
2026.07.09 19:05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간부가 성 비위 의혹으로 인사조치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강남경찰서 소속 A 경정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경정은 통상 일선 경찰서의 과장급이다.

A 경정은 현재 성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실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찰은 A 경정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징계 절차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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