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농장서 분뇨 수거하던 60대 작업자…저장조 추락해 숨져

돼지농장서 분뇨 수거하던 60대 작업자…저장조 추락해 숨져

류원혜 기자
2026.07.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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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7시43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한 돼지농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분뇨 저장조 안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사진=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9일 오전 7시43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한 돼지농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분뇨 저장조 안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사진=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경북 한 돼지농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이 분뇨 저장조 안으로 추락해 숨졌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3분쯤 고령군 성산면 한 돼지농장에서 A씨가 분뇨 저장조 안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분뇨 저장조 위에서 액체 비료로 쓸 분뇨를 수거하던 중 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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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부 류원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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