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 세미나 성료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07.15 09:48
인사말 중인 백제흠 대표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14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세무조사와 조세쟁송, 국제조세 및 관세 분야의 최신 동향과 실무상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송무국과 국세청 국제세원팀 팀장을 역임한 김민 변호사(변시 2회)와 조세심판원 심판부 및 조정실에서 근무한 윤근희 공인회계사가 '세무조사와 조세쟁송의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에서 다수 조세사건을 담당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조세법 박사학위를 취득한 윤준석 변호사(연수원 39기)와 서울본부세관 외환검사관,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 부소장을 역임한 백혜영 변호사(연수원 41기)가 '국제조세의 지평과 트럼프 관세'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이자 조세법의 대가로 손꼽히는 이창희 기업전략과 조세센터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에는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노미리 교수, 서울지방국세청장 및 조사4국장을 역임한 임성빈 고문,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및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을 지낸 김병규 고문, 미국 딜로이트와 법무법인(유) 광장에서 다양한 크로스보더 조세자문을 수행한 오혁 선임외국변호사가 참여했다.

좌장을 맡은 이창희 센터장은 "기업이 직면한 조세 환경은 세무조사와 조세쟁송은 물론 국제조세와 관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사후적 대응을 넘어 각 단계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입법·행정·사법을 아우르는 전문가의 통합적인 조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토론을 마무리했다.

백제흠 대표변호사(연수원 20기)는 "오늘날 기업들이 마주한 조세 환경은 그야말로 격변의 시대"라며 "세무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전략적 대응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직결되는 핵심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은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조세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 조세그룹은 입법·행정·사법을 두루 아우르는 전문가들을 기반으로 국내외 조세 전반에 대한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도 윤준석 전 부장판사(연수원 39기), 이지성 변호사(연수원 42기), 오혁 선임외국변호사 및 윤근희 공인회계사 등을 잇달아 영입하며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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