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쏟은 줄" 식당 의자 밑에 웅덩이…잠든 만취남 소변이었다[영상]

채태병 기자
2026.08.07 11:08
술에 취한 남성이 식당 의자에 앉은 채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술에 취한 남성이 식당 의자에 앉은 채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3시쯤 대구 한 음식점에서 만취 남성이 의자에 앉아 소변 실수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상을 제보한 A씨는 "식당에 갔는데 옆 테이블에 있던 남성 두 명이 술에 취해 졸고 있더라"며 "잠시 후 한 남성 의자 밑에 물웅덩이 같은 게 생겼다"고 밝혔다.

A씨는 "처음엔 누가 물을 쏟은 것인 줄 알았다"며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의자에서 액체가 계속 떨어지는 중이었다"고 했다. 놀란 A씨는 곧바로 음식점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직원은 만취 남성을 깨워 식당 밖으로 내보냈다. 이어 바닥에 고인 액체가 남성의 소변인 것을 확인하고, 황급히 뒤처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술에 취한 남성이 식당 의자에 앉은 채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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