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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가 남자 테니스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자에 등극했다. 그는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를 넘어 GOAT(Greatest Of All Time, 역대 최고 선수)로 우뚝 섰다.
조코비치는 지난 11일 남자 테니스 프랑스 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을 23회로 늘렸다. 이는 테니스 오픈 시대(프로화) 이후 현재까지 최다 우승 횟수다.
최다 우승 2위는 '흙 코트의 제왕'으로 불리는 라파엘 나달로, 메이저 대회에서 22회 우승을 차지했다. 3위에는 20회 우승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자리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피트 샘프라스(14회), 비외른 보리(11회)였다. 이어 8회 우승의 지미 코너스, 이반 랜들, 안드레 애거시가 공동 6위로 집계됐다. 공동 7위는 존 매켄로와 마츠 빌란데르(7회)였다.
테니스 메이저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에서 관리하는 대회 중 가장 권위 있고 역사가 깊은 4개 대회를 말한다.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라고도 불리며 △영국 윔블던 대회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US 오픈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