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CJ온스타일과 협업하여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4월 9일 모바일 앱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대형 피크닉 매트, 경량 양우산 등 총 1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10개 구단의 컬러와 로고, 마스코트를 반영했다. KBO는 이번 협업이 단순 상품을 넘어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즁'과 연계하여 다양한 팬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CJ온스타일과 협업한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오는 4월 9일 모바일 앱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
KBO는 이번 협업에 관해 "CJ온스타일의 자체 홈 리빙 및 프래그런스 브랜드 '나른', '앳센셜', '테일러센츠'와 함께 기획했다"면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선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컬렉션은 대형 피크닉 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 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 기원 명태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각 제품에는 10개 구단의 컬러를 바탕으로 로고와 마스코트를 반영했다. 참여 브랜드별 특성에 맞춰 제품 요소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야외 활동뿐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나 차량 방향제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KBO는 "KBOXCJ온스타일의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즁'과 연계해 굿즈와 콘텐츠, 캠페인을 결합한 형태로 기획했다"며 "단순 상품을 넘어 다양한 팬 경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시즌 전반에 걸쳐 트렌디한 굿즈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팬들과 접점을 확대해 KBO 콜라보 열풍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