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문학 우천 순연 확정! 27일 선발 SSG는 베니지아노 그대로, 삼성은 원태인→후라도 변경

인천=박수진 기자
2026.05.26 18:18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오후부터 지속된 흐린 날씨와 굵어진 빗방울로 인해 박종훈 경기 감독관이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27일 경기 선발 투수로 SSG는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그대로, 삼성은 원태인에서 아리엘 후라도로 변경하여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사진=박수진 기자

'인천발 외국인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비가 내린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외국인 에이스들의 정면충돌이 펼쳐진다.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오후부터 흐린 날씨가 지속됐고 경기가 다가올수록 굵어진 빗방울이 그치지 않으면서 박종훈 경기 감독관은 결국 오후 6시 1분부로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양 팀 사령탑은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경기의 선발 투수로 각각 앤서니 베니지아노(SSG)와 아리엘 후라도(삼성)를 예고했다. SSG는 선발을 그대로 유지했고 삼성은 원태인에서 후라도로 변경했다.

비로 인해 양 팀 불펜진이 나란히 달콤한 휴식을 취하면서, 27일 경기는 불펜 총력전까지 가능한 상황이 됐다. 특히 7연패에 빠진 SSG는 꿀맛같은 휴식을 부여받게 됐다.

한편, 해당 경기는 추후 잔여 경기 일정으로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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