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에너지와 고척돔 찾은 팬들의 함성 하나 되길" 키움, 9일 NC전 보이그룹 '갓세븐' 제이비 시구 나선다

김우종 기자
2026.06.06 15:30
보이그룹 갓세븐의 제이비가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제이비는 2014년 갓세븐 리더로 데뷔했으며, 오는 10일 3번째 미니앨범 'TR,EE'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시구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팬들의 함성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랐다.
제이비.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보이그룹 갓세븐(GOT7)의 제이비(JAY B)가 고척돔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 시구자로 보이그룹 '갓세븐'의 제이비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키움은 제이비에 관해 "2014년 그룹 갓세븐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특유의 짙은 음악색이 담긴 곡을 발표하며 장르를 아우르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면서 "오는 10일에는 3번째 미니앨범 'TR,EE'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구를 맡은 제이비는 키움 구단을 통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 저의 에너지와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팬들의 함성이 하나 돼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멋진 시구로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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