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광화문서 '월드컵 거리응원' 개최

김명석 기자
2026.06.08 12:11
대한축구협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기간 동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19일,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메인무대와 릴레이 스크린이 설치되며,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의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축구협회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 한국축구 역사를 볼 수 있는 헤리티지 존과 공식 MD 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광화문 거리응원 현장.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축구협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기간 서울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행사를 개최한다.

8일 축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12일과 19일,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메인무대와 릴레이 스크린이 설치돼 응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생중계된다.

축구협회는 또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 한국축구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헤리티지 존과 공식 MD 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거리응원을 통해 하나 된 국민의 열기를 확인하고, 헤리티지 팝업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와 자긍심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며 "광화문 현장에서 대표팀을 향한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체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