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뉴트리폰즈와 손잡았다 '아르기닌·크레아틴 전달식 개최'... "국제대회 대비 국가대표 선수단 컨디션 회복 지원한다"

김우종 기자
2026.06.08 14:41
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뉴트리폰즈와 아르기닌·크레아틴 전달식을 개최했다. 뉴트리폰즈는 아르기닌 500박스와 크레아틴 500박스를 기부했으며, 이 제품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운동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와 뉴트리폰즈는 국제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과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뉴트리폰즈, 아르기닌·크레아틴 전달식 단체 촬영 모습. (사진 왼쪽 네 번째부터)김민경 뉴트리폰즈 대표, 김윤만 대한체육회 훈련본부장.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8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뉴트리폰즈(대표 김민경)와 아르기닌·크레아틴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에서 김윤만 대한체육회 훈련본부장, 김민경 뉴트리폰즈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취지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체육회는 "뉴트리폰즈가 이번 전달식에서 아르기닌 500박스, 크레아틴 500박스를 기부했다. 아르기닌은 근육과 장기로 에너지를 전달하고 활동 후 회복 속도를 개선해주며, 크레아틴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근력운동 시 운동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제대회를 앞두고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제품들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민경 뉴트리폰즈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건강하게 훈련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