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규원이 오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김규원은 'SNL 코리아'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규원은 두산의 높은 승률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분 좋게 시구를 마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 활약 중인 코미디언 김규원(28)이 두산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김규원을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김규원은 'SNL 코리아'에서 특유의 예능감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화제를 모은 코너 '스마일 클리닉'과 'MUSMA(머스마)'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며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시구를 맡게 된 김규원은 두산 구단을 통해 "베어스 팬분들이 'SNL 코리아' 크루의 시구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며 "그 뜨거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경기에서도 두산의 높은 승률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분 좋게 시구를 마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