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 단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연주회는 지난 4월 문을 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기념해 열렸다.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학생 단원 80여명이 참여했다.
임 의장은 연주회에 앞서 신청사 내 스마트워크센터와 열린교육감실, 대강당, 아트리움 등을 둘러봤다. 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서로 다른 악기가 부딪히고 엇갈리는 시간을 견뎌낸 뒤 완성되는 오케스트라처럼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의 무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