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 스토킹 피해 호소 "무단으로 찾아와…안전 지켜달라"

김윤희 아나, 스토킹 피해 호소 "무단으로 찾아와…안전 지켜달라"

마아라 기자
2026.08.0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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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SPOTV) 김윤희 아나운서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사진=김윤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스포티비(SPOTV) 김윤희 아나운서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사진=김윤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스포티비(SPOTV) 김윤희 아나운서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3일 김윤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제 직장이나 행동반경을 따라 무단으로 찾아오시는 분이 계신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 아나운서는 "이러한 행위는 스토킹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이미 변호사를 선임해 법리 검토를 진행 중이다. 향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주저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여러분의 응원은 항상 감사하지만, 저의 사생활과 안전은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윤희의 스토킹 피해 호소문을 본 누리꾼들은 "스토커는 바로 신고해야 한다" "큰 피해 없길" "멀리서만 응원해라. 찾아가지 말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 김윤희 아나운서는 2022년 스포티비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부터 야구 프로그램 '스포츠 타임 베이스볼'을 진행 중이며 '스포타임 위클리 상암'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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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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