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공식 스폰서도 학생 선수 위해 나섰다! 동아오츠카, 봉황대기 잔여 일정 '폭염 대비' 생수-이온음료 각 1만 개 지원

김동윤 기자
2026.08.10 16:58
KBO 리그 공식 음료 스폰서인 동아오츠카가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잔여 일정에 생수와 이온음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 속에서 고교 선수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오츠카는 8월 11일부터 대회 현장에 생수와 이온음료를 각각 1만 개씩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고 선수단이 2023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세광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한국일보 제공

KBO 리그 공식음료 스폰서도 폭염에 고생하는 학생 선수들을 위해 나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공식 음료 스폰서인 동아오츠카가 현재 진행 중인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잔여 경기에 선수단을 대상으로 생수와 이온음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현재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고교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수분 보충을 도와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한다. 동아오츠카는 8월 11일부터 잔여 대회 기간 생수와 이온음료를 각각 1만 개씩 현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00년부터 KBO 리그 공식음료 스폰서로 함께했다. KBO는 "이번 지원을 통해 KBO 리그를 넘어 아마야구까지 선수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아마야구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