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희수 기자] 한국 남자 프로골프계의 대들보 최경주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앞서 ‘마음 토크쇼’를 연다.
참가자 모집도 특별하다. 지난 10년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과 함께한 사연을 보내 준 참가 희망자들 중에서 10명을 선정한다. 참가자들에게는 관람 초대권부터 선물 패키지, 기념 사진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마음 토크쇼’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30일, 페럼CC 내 VIP 라운지에서 열린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10월 1일부터 나흘간 페럼CC 동·서코스에서 개최되며, KPGA를 대표하는 선수 126명이 출전해 총상금 12억 5000만 원을 놓고 경쟁한다.
이번 토크쇼는 지난 10년간 최경주 프로와 함께 한국 남자골프의 성장을 지원해 온 현대해상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경주 프로는 마음 토크쇼에서 프로 선수로서의 경험과 철학을 팬들과 진솔하게 나눌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평소 최경주 프로에게 궁금했던 내용부터 자신의 골프 경험과 고민을 직접 전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일부 선수들도 깜짝 게스트로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대회를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골프 팬들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라며 “이번 마음 토크쇼가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경주 프로도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제가 얻은 경험을 나누고, 더 많은 분들이 골프에 대한 즐거움을 늘리고 한국 남자골프에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골프 팬은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KPGA와 최경주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는 신청 링크를 통해 지난 10년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과 함께한 추억이나 특별한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100c@osen.co.kr